장위동성당 게시판
배신자의 최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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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도회에 배신자가 한명이 살고 있었다. 이름하여 ’온초’ 그 배신자가 태동이에게 드디어 배신의 x줄을 팅기고 도망갔다. 그런 배신자가 무슨 까닭에 다시 성당에 나왔을까?
오랜만에 나온 배신자가 또 거짓말을 한다.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태동이에게... 착하게 살아 가는것이 이렇게 힘든것일까? 아!!! 오늘 태동이는 살인을 해야할 것인가? 아님 꾹 참고 넘어가야 하는 것인가! 이 글을 쓰구 있는 중에도 방해를 하다니....
이 글을 읽는 분이 저에게 연락주세요! 이멜은 duatong입니다.
폭행이 넘 심해서 이만 줄입니다. 중고등부 염태동 안드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