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405]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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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희 [kitty2529]
2000-07-20 ㅣ No.1407
민경이가 요즘 그러나?
언니는 이중에서 몇가지 있다
별로 아프지 않은데 아픈척 하며 어리광 피우고 싶을때....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내 살아가는 이야기 하고 싶을때....
밤새 음악을 듣거나 시집을 읽거나 글을 쓰고 싶을때......
슬이 엄마한테 맡겨두고 산에가서 "야호"하고 외치고 싶을때...
.
하하하
그리고 화면.....정말 시원하다
더위가 좀 가시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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