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성당 게시판

사랑하는 길벗에게

인쇄

고형석 [rlfqjt] 쪽지 캡슐

1998-11-18 ㅣ No.36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나의 사랑하는 길벗들에게

 

교사회합에서 말했듯이 99년도에는 각 부서를 활성화시킬수 있도록 힘쓰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1년 동안 애써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레크레이션부, 전례부, 성가대, 편집부등등 각 단체장들과 지도 교사들이 함께 모여 99년 한 해를 뜻깊게 일구어 갔으면 합니다. 잘 되리라 믿고 전에도 성실히 도와 주셨듯이 지금도, 다음에도 열심히 해 주리라 믿습니다.

 

지금 함께 하고 있는 성서 공부가 여러분의 영적인 갈증을 풀어주는 작은 샘물이 되기를

손모아 기도드립니다.

화이팅!

즐거운 새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 여러분의 종인 길벗 수노가 적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제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98년 11월 18일. 물의 날에 마들녘에서 고형석 스테파노가 올립니다.

첨부파일:

119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