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RE:2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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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두 굿뉴스에 너무나 미안한 정도로 .. 그냥... 뭐가 그러한지 잘 모르겠지만 사는 일이 벅차답니다. 하하 밀알에서 ’오래 오래 함께 살자’ 읽으면서, 나두 아주 오래 전 기억속으로 들어갈 수 있었지요. 배불데기 아줌마가 친히 한강까지 와 주어서 너무 고맙구 차분히 앉아서 생각하고 ..그럴 여유의 시간이 생길 때 다시 밀알과 자유게시판에서 우리 다시 만나요.
P.S 해산일이 언제인지 궁금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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