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게시판

윤!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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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johnpaul] 쪽지 캡슐

2000-02-21 ㅣ No.1719

 윤 : 윤기나는 머리를 흔들며 남자들을 유혹하고 다녔다.

 

 설 : 설마 그런 선머슴(누나! 죄송~) 한테 남자가 붙을리가...역시나!

 

 영 : 영계밖에 모르는 이세상에서 태어난걸 죄로 생각하며

      평생 방바닥을 긁었다나, 어쨌다나 ~~

 

 

 

 윤 : 윤달에는 남자 뒷꿈치라도 볼 수 있을거라는 점쟁이의 말에

 

 설 : 설마 하면서도 열심히 찾아다닌 누나앞에 나타난 남자는

 

 영 : 영계를 찾다가 운이 안좋았다며 휙! 떠나버렸다나 어쨌다나.......

 

 

너무 심기를 건드렸나요??? 그럼 마지막으로

 

 윤 : 윤곽 뚜렷한 예쁜 얼굴

 

 설 : 설탕같이 가슴을 녹이는 애교

 

 영 : 영롱한 자태를 자랑하는 그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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