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동성당 게시판

기억하세요, 당신이 지금 괴로워 마음 아파하는 사랑앓이 그건 당신이 새롭게 태어났음입니다. 알아두세요, 당신이 흠뻑 젖어 서러우리만큼 아름다운 그 사랑, 그 사랑 스러져 갈 때 당신은 비로소 깨닫습니다. 다, 모두다 사랑하며 살아야 함을 걸어가세요, 세상이 온통 무거워 보이는 당신의 그 가슴을 안고서 그래요 인생... 그길은 온 가슴으로 느끼며 걸어가야 하나봅니다. 잊지마세요, 홀로인 외로움에 젖어 잠 못 이루는 당신이지만 여기 언제나 당신을 생각하는 정겨운 얼굴이 있음을 이봐요, 이제 고개를 들고 움츠린 어깨를 펴 봐요 그리고, 우리를 향해 당신의 그 환한 미소를 띄워주세요 그래요.. 당신은 미소를 머금을 때가 제일 멋진것 같군요 실패에 대한 벌이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에 대한 벌보다 무거워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사랑에 대한 것일지라도....... 사랑, 그것은 아프더라도... 경험할 만한 가치있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