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렸던 신부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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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지 [JEJUBLUE]
1999-06-19 ㅣ No.104
안녕하세여?
드디어 신부님께서 본당 게시판에 게재를 하여 주셨습니다.
아이고 신나라!!!!
신난다......
신부님 글을 보니 신부님의 모습이 떠올라서 넘나도 신나는거 있져.
오늘처럼 맑은 날씨에
신부님의 웃음이 기억되어집니다.
신부님의 첫 게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 많은 분들이 게재하여 날로 번창할것을 기원합니다.
청년협의회 회장 세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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