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랜 만 입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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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cicicoo]
2002-11-07 ㅣ No.11175
모두들 안녕하신지.
수능끝나고 이곳으로 되돌아 오겠다고 했는데
막상 끝나고 여기 다시 와보니까 아무도 없네요. ;
그래도 나름대로 고적한 맛은 있군요.
이곳 매일 들어와 보던 참 좋아하던 곳이었는데.
까페는 왠지 정이 안간다는 사실...ㅡㅡ;
누가 언제 이글을 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글 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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