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동성당 게시판

[RE: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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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ggela] 쪽지 캡슐

2000-07-20 ㅣ No.927

오빠야 오빠야 미안미안!!!

그거말이지...오타야..

어쩔수 없는... 허지만 너무너무 미안타,,,

맘이 바다같은 울 성연오빠는 이해해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여~~~

오빠~~

이번캠프 많이 수고 하셨어요

글구 은주한테 신경 많이 써주구 또 많이 챙겨준거 고마워..무지 고마워..

캠프 준비하면서 쩰라는 많이 즐거웠어요..

밤늦게까지 남아 있으면서,,,아~ 이렇게 사람들과 가까워지는 방법도 있구나 하는 생각 했었거든...

오빠랑두 많이 친해진것 같아서 넘 조아여...

  

 

오빠야! 더위 조심하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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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일욜날 빵 사올꺼야?

난 속에 암것두 안들어있는게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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