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823]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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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승 [stpeter]
2000-07-29 ㅣ No.4824
훈련 마치고 나와서 뛸 듯이 기쁘겠군.
훈련소에서의 종교체험만큼 하느님을 가까이 느끼는 경우도 드물지.
신앙이 흔들릴 때마다 훈련소에서의 첫 미사 혹은 예배를 떠올린다면
정말로 주님의 사랑받는 자녀가 될 수 있을 거야.
축하한다. 윤태군.
St.P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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