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1311&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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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연
[xyz]
2000-04-04 ㅣ
No.
1320
+ 스텔랍니다. 늘 만만치 않은 하루를 숨차게 보내고나서 기대 없이 들러보는 게시판 그러나 오늘은 아래 1311번과 1312번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고 반성도 해 봐야겠습니다. 요즘 제 기분을 안다는 듯 꼭 필요한 글을 남겨 주셨군요. 두 분 감사합니다. 특히 서 신부님! 언제나 땡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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