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성당 게시판

경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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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호 [nada] 쪽지 캡슐

1999-06-12 ㅣ No.532

글 잘 읽었다.

모두들 잘 지내는지...

어제 송 신부님 만났다. 청년들 자랑을 많이 하시더구나.

경근이가 초등부 교감을 맡았구나. 올 여름에 힘 좀 쓰겠는데...

난 방배동에서 술 못먹는 사람으로 되어있다. 게시판에 올린 글 빨리 지워라.

 

모두들 더운 여름 건강하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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