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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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국 [augustin33]
1998-12-28 ㅣ No.87
찬미예수님
이젠 접속이 쉬워 졌네요 호호호
다들 안녕들 하셨지요...
24,25 정신 없이 보내고 이제야 머리속을 비우듯이 여길 찾았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하느님 께서 주시는
사랑과 평화가 모든 가정에 내리길
간절히 원합니다
그럼 평안하시고 자주 놀러 올께요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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