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성당 게시판

성국이형! 노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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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수 [mayo] 쪽지 캡슐

1998-12-29 ㅣ No.88

형, 저 광수에요

그저 통신 상에서 낯익은 이름을 만나니 무척 반갑네요

깜빡 잊었는데 지난 성탄때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인사가 엄청 늦었지요?

그리고 지난 주일엔 아쉽게 헤어진것 같네요

소주 한 잔 더 했으면 했는데 다른 애들(김모양+황모양)의 판깨기 작전이 성공하는 바람에...에이!!!

하지만 다른 날도 있잖아요 주말 쯤에는 진짜 삼겹살에 소주(크~)한 잔 했으면 해요

자 그럼 목요일에 뵙구요

공부 열심히 하세요....

전 20000...

새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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