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성당 게시판

[하늘보기]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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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영 [chosusana] 쪽지 캡슐

1999-05-15 ㅣ No.242

지난 3월이후 첨으로 들어왔습니다.

 

요기도 역시나 갬방 입니다. 여기 아니고선 달리 글올릴 방법이 없군요.

 

수진 언니랑 현정이랑 같이....언니는 스타를 열정적으로....소리질러가며...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언니가 오락실에서 어떠한지를....나 살수있을까 ...?

 

비도 부슬부슬 내리고 날시도 꿀꿀하니 기분이 좀 그렇네요.

 

어제 보좌신부님 아버님께서 그분 곁으로 가셨다는데...신부님 슬픔이 비가되어

 

내리는 건지...

 

아무튼 기분 상쾌하지 못한 날 인사 드렸습니다..

 

다음번 갬방오는 날을 기약하며....

 

안녕히들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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