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의 깡패 게시판에 들어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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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진 [VIRUS000]
1999-05-19 ㅣ No.250
안녕하시렵니껴?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황 수진 (아가다)입당.
이제서야 제가 여그에 들어왔음당.
먼저 들어오신 저를 아는 모든분들께 아낌없는 지도편달 부탁드리며......
무지하게 시원한 봄비가 내린 다음날은 무지무지 화창하리라 믿으며.....
목구멍이 포도청입니당....
여러분들 마니마니 행복하셔용....
자주 찾아뵙겠음당.....히히히...킥킥킥....쿡쿡쿡.....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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