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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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순
[kgs54]
2012-04-28 ㅣ
No.
3404
2차 성서를 쓰는 기간에
손가락이 부러져서 쉬고 있다가 보니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답니다.
어느 날 생각나서 다시 쓰기 시작했습니다.
성서를 쓰는 동안 말씀안에서
허전한 마음, 노여운 마음을 많이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5년이란 세월이 걸렸지만...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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