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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권 안드레아의 축일(11.30)을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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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 [prayer111] 쪽지 캡슐

2002-11-24 ㅣ No.248

종권아,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번 축일은 그냥 축일이 아닌것 같구나. 너가 협의회회장이 되고나서의 축일이다보니, 더욱 의미가 깊겠구나. 혜성같이 나타나 갑작스럽게 정상에 우뚝 서 있는 듯한 종권이를 볼 때 내 마음이 흐뭇해 보이는구나. 이제 시작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길 바래. 주님께서 너를 꼭 지켜주실 것이야. 다시한번 축하하며, 용기를 내길..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이름높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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