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하느님의 사랑^^*

인쇄

윤미연 [san7677] 쪽지 캡슐

2012-05-03 ㅣ No.3409

필사를 하면서 혼자 새벽기도를 다녔는데

오월 부터 한달동안 셰례받기위해 초등학교3학년인 딸과 함께

 새벽미사에 참여하게 되었답니다.

모든것이 하느님의 사랑임을 느끼며 더 열심히 필사해야 한다는 맘이 들었습니다.

6월에 셰례받는 울딸 스텔라 많이 많이 축복해주세요 .감사합니다.

646 5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