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드디어 1차 완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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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선 [chungmatilda] 쪽지 캡슐

2012-05-04 ㅣ No.3413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어서 4년정도 거의 쓰지를 못하고 제가 성경쓰기를 하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잊어버렸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은총인지 어느날 내가 성경쓰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고 다시 시작을 해서
오늘에야 마치게 되었습니다.
너무 행복하고 기쁘네요.
시간나는 대로 재도전을 해야겠습니다.

성경쓰기를 끝까지 마칠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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