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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 맘에 눈을 마추어 주시는 주님 뵈온듯 행복합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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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현
[shseoul]
2014-08-28 ㅣ
No.
251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는 지금 책한권 사볼수 없을 정도로 가난한 상태가
되어버렸읍니다
경제적으로 멈춰버린 시계..
성모님께. 예수님께 . 저를 봉헌하고 하루하루
새벽미사를 봉헌하며.. 지냅니다
이 고난의 밑바닥이 주님이 주시는 은총의 시간이 기를
기도하며 저를 당신께 맡기옵니다, ,
교황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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