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휴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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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1-03-25 ㅣ No.8295

튀엠쒸 끝나고 첨 올리는 글 같네요. *^^*

 

오늘 저녁 9시에 퇴근하면 일주일을 쉴 수 있어여.

 

별로 힘든 일도 아니건만 왜 이리 버거운지... -_-;;

 

안방에 있던 TV가 제 방에 오게 되서 요즘은 TV를 보는 맛에 사네여.

 

TV 를 본지 어언 일 년도 넘은 것 같은데... 후훗~

 

낼은 바람이나 쐬러갈까 하구여.

 

머리도 무겁고 마음도 무겁고...

 

오늘 창문을 열었더니 왜 구리 바람이 싱그러운지...

 

평소에 느끼던 서울 공기하고는 많이 틀린 것 같아여. 푸훗~~

 

다들 창문 열고 봄바람 함 느껴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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