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휴우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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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엠쒸 끝나고 첨 올리는 글 같네요. *^^*
오늘 저녁 9시에 퇴근하면 일주일을 쉴 수 있어여.
별로 힘든 일도 아니건만 왜 이리 버거운지... -_-;;
안방에 있던 TV가 제 방에 오게 되서 요즘은 TV를 보는 맛에 사네여.
TV 를 본지 어언 일 년도 넘은 것 같은데... 후훗~
낼은 바람이나 쐬러갈까 하구여.
머리도 무겁고 마음도 무겁고...
오늘 창문을 열었더니 왜 구리 바람이 싱그러운지...
평소에 느끼던 서울 공기하고는 많이 틀린 것 같아여. 푸훗~~
다들 창문 열고 봄바람 함 느껴보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