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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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날 찾는 사람들이 많았는지..
어제 아주 오랜만에..
꽃엄마와 한잔 했습니다..
음.. 살면서 참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은 해봤지만..
그사람들이 얼마나 다양한 생각을 하고 있는가는
어제 새삼 개달아 부렀습니다..
그리구..생각의 틀을 깬다는게..
얼마나 용기있고 과감한일인지두..어제 알았습니다..
꽃 엄마의 도움으로.. 사는게 얼마나 일인지두
또 한번 느겼구여.. (역시 나이에서 묻어나는 연륜은 무시못해..)
하지만.. 누구나.. 잘 할수 있다는 힘을 가지면..
이겨낼 수 있는지도 모릅니다..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을때.. 희망이 남아있었던것 처럼여..
무슨일로든 힘들어 하시는 모든 분들께..
우리 한번더 힘을 내보자고 어린 제가
김히 야그 해볼랍니다..
참!!
어제 자기전에 루가복음을 읽고 잤는데..
억울한일을 당하거나..... 한 사람은 행복하다.
했던것 같은데.. 제가 읽구 외우질 못해서..
암튼 그 귀절이 너무너무 맘속에 남습니다..
자!! 다시한번 힘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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