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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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ddooloo]
1999-10-18 ㅣ No.1025
수형아, 나 진이다.
너두 나만큼 늦는구나.. 이제부터라두 자주 들러서 열심히 글을 올리렴..
여자 친구하고는 잘 되가냐? 어제 신촌에서 성효오빠랑 희자언니 만났다.
길에서 너 만나서, 엉겁결에 밥 사줬다고 무지 억울해 하더라.
담번엔 성효오빠에게 떡볶이라도 대접하렴...
그럼, 게시판에서 또 만나자.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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