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골 자유 게시판

눈을 비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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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nextqueen] 쪽지 캡슐

2000-01-10 ㅣ No.182

일어나자마자 컴 키고 들어왔습니다.

 

이제 밥 먹구 학교 가야하는데... 가고 싶은 마음이 별로 안드네요.

 

오늘은 알바도 해야하구, 휴가나온 친구들도 만나야 합니다.

 

일이 겹칠려면 계속 겹친다구... 3명이나 휴가를 나왔는데... 이중에 한명은 보지도 못하구

 

들여보내야 하게됬습니다. 전에 휴가 나왔을때도 못 만났던 친구인데... 미안한 기분이 드는

 

군요.

 

 이제 나가봐야 할 것 같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학교가서 다시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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