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4동성당 게시판

무소식이 희소식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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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제 [ejosef76] 쪽지 캡슐

2000-10-21 ㅣ No.892

 요즘은 하늘만 쳐다봐도 주님의 위대함이 저절로 느껴지는 시기입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한번 인사드릴겸 이렇게 흔적을 남깁니다. 신부님께서 피정을 하시는 동안 학교는 시험기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험을 일찍 마친 저희는 다른 학년들 시험볼 동안 방학이나 다름없는 시간들을 보낼수가 있었구요. 본당에는 별일 없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역시 무소식이 희소식이니까요.... 그럼 담에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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