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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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아 [ella-0] 쪽지 캡슐

2000-01-18 ㅣ No.829

지프코 선생님의 권유로 가입한지는 벌써 20세기의 일이나 머리나쁜 관계로 아이디의 앞부분밖에 기억할 수 없었던 슬픈 사연, 이제야 인사를 하게 되네요. 익숙한 이름들도 있고 (희모군과 차모양 등) 익히 들었던 빵빵(00)년도 중고등부 피정이야기도 실려있고, 모두들 잘 있군요, 특히 희모군은 역시 재능있어요. 그림열심히 올리고, 흑, 하지만 그것때문에 무척 늦다는 거 알아요? 음, 저는 요새 공부를 무척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른팔이 무척 아프더군요, 자랑하다가 친구한테 한방 맞습니다. 팔베고 자서 저린거라고, 그럼 마지막까지 저는 공부를 해야겠죠? 어제 울어머니 염소한마리 해드렸습니다. 여러분 목양에 속지마세요. 염소는 축협에서 ~~ 아셨죠? 헛, 이만 쓰겠습니다. 반갑습니다. 프코선생님 이제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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