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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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근 [se3535] 쪽지 캡슐

2009-04-14 ㅣ No.1863

제가 성경쓰기를 시작한지 369일만에 완필했어요. 저는 할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느날 용기가 나서 더듬거리는 타작실력으로 성경쓰기에 도전했더니 하느님의 말씀을 접하면서 하루하루 은총속에 살았습니다. 하면된다는 마음하나 그리고 하느님께 기도하면 꼭 할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느님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기 없다고 생각하시는분 지금 바로 도전해 보세요??꼭, 성공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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