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내 언니의 열의와 정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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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운 [dominicapusa] 쪽지 캡슐

2009-05-06 ㅣ No.1902

                           존경하는 나의 언니에게
   코언저리에 돋보기와 함께 독수리 타법으로
성경쓰기 시작한지 550여일,
형부가 영세받으심으로 성가정 이루는 꿈, 현실로 되어 주님께 감사드리고
성모님께 감사드리면서 행복해 하는 언니 모습, 너무보기 좋아요~
하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하는 우리 언니, 
   늘 성모님과 함께 하는 언니의 그 열성과 관덕정성지에서의 봉사,
정성된 끊임없는 기도, 지속적인 성경쓰기로 인해 주님과 성모님과 성령님과 모든 성인, 성녀들이 도와 주실 것이라 생각되네요. ^^
 
                 우리언니 자랑할만 하지요?      
 
                성경쓰기하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함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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