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군에간 아들을 위해 5차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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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자 [koj4565] 쪽지 캡슐

2009-05-16 ㅣ No.1920

아들녀석이 군에서 적응을 못해서 안타까웠는데 지금은 재미있게 군생활을 하고 있다고합니다. 이제부터는 안전하게 전역하기를 기원하면서 5차 들어갑니다.  군에서 일어나는 사고가 남의 일이 아니라는걸  항상 마음에 두고 성서쓰기로 기도하며 안정을 찾고 있어요. 부모 마음이 여리면 안 되는데 말입니다. 많은 격려와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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