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온유한 마음 주시길 청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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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주 [hjleeme] 쪽지 캡슐

2009-06-01 ㅣ No.1940

주님!

요즘 제 마음이 어디를 향해 있는지를 잘 알지 못합니다.

감사도 잊은채, 만족도 모른채, 자꾸 가라앉는 제 자신을 추스리고자

주님 말씀을 청하며 성경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성서읽기도 집중할 수 없고 해서..

쓰기를 하면서 차츰 안정 되어가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성모님께 은혜를 청하며..중도에 포기하는 일 없이 끝까지 마칠 수 있기를 바라며...

제 마음의 답답함이 주님을 향한 즐거움이 되도록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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