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천상에서 새로운 행복을 꿈구실 대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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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자 [kjj4019] 쪽지 캡슐

2009-06-07 ㅣ No.1946

며칠전에 하느님께로 가신 저희 대부님의 명복을 빌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생활하기로 마음먹고 무엇이나 열심히  하려고 생각하며 지내면서 몇자 적어봅니다 오늘 성당에 갔더니 대부님이 안계셔서 마음한쪽이 텅비었음을 알았습니다. 이렇게 빨리가실줄 몰랐어는데 너무 빨리가셨어요 여러분께서도 한마음으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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