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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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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기
[heavysite]
2012-01-11 ㅣ
No.
1288
찬미 예수님
며칠전에 전직장 동료중에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병마와 싸우다 이세상과 이별하게 되어 지금 이순간에도 머리가 먹먹하고 허전함과 다신 볼 수없다는 현실앞에 힘든 나날입니다.
어쨌튼 그간 힘든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훌훌 털고 하느님의 품안에서 포근히 쉬기를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저도 하루빨리 종전의 일상생활로 돌아가기를 희망하며,이렇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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