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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특한 딸과 함께 즐겁게 관람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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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ㅣ No.1292
딸이 있습니다~~~
저에게 너무고 예쁘고 대견스러운 딸밉니다 홀로 키우며 맘조리고 기도 하며 기른 딸밉니다 어느덧 자라 대학교 2학년이 되어 남들은 어려운 경제에서 반듯하게 자란 딸을 부러워 하기도 합니다 이모든것은 저 혼자만의 힘이 아닌 하느님의 사랑이 함께 하셨습니다 동생도 돌보느라 스트레스 받았을 딸! 이제는 서로에게 보호자이자 친구인 나의딸을 위로하며 인생의 또하나의 추억을 만들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0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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