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카토릭 성가 95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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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마귀 손에 넘어갈세라' 치미는 사랑의 정 누를길없어 병들어 신음하는 세상 건지려 스스로 약이되어 주셨나이다. |
카토릭 성가 95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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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마귀 손에 넘어갈세라' 치미는 사랑의 정 누를길없어 병들어 신음하는 세상 건지려 스스로 약이되어 주셨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