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성당 게시판

새해 둘째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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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신희태 [tlsgmlxo] 쪽지 캡슐

2000-01-02 ㅣ No.408

아함 졸려요 지금 늦은 시간이라.

오늘이 2000년 1월 2일 입니다.

어제와는 달리 게시판에 아무도 글을 쓴사람이 없어서 게시판이 비어 보일까 글을 올립니다.

음 여러분은 새해 계획을 새웠는지 몰르겠네요.

전 새해 계획을 세웠지만 작심3시간 입니다.

방학숙제와 공부를 하루에 단 10분이라도 한다고 속으로는 맘먹었는데 지금 현재 게임이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래도 작심 3달은 가십시오.

그리고 여러분 안뇽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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