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성당 게시판
새해 둘째날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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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함 졸려요 지금 늦은 시간이라. 오늘이 2000년 1월 2일 입니다. 어제와는 달리 게시판에 아무도 글을 쓴사람이 없어서 게시판이 비어 보일까 글을 올립니다. 음 여러분은 새해 계획을 새웠는지 몰르겠네요. 전 새해 계획을 세웠지만 작심3시간 입니다. 방학숙제와 공부를 하루에 단 10분이라도 한다고 속으로는 맘먹었는데 지금 현재 게임이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래도 작심 3달은 가십시오. 그리고 여러분 안뇽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