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성당 게시판

원종현 야고보 신부님 삼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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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혜연 [ullianna] 쪽지 캡슐

2000-09-23 ㅣ No.1784

"구원의 감사의 잔을 받들고서 야훼 이름을 부르리라."

 

: 원 복음이 기쁜 소식이 되어 중계동에 오셨네

 

: 종이 아니라 벗이라 부르신 예수님의 말씀

 

: 현장에서 희노애락 연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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