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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사랑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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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권 [kingq212002] 쪽지 캡슐

2005-09-27 ㅣ No.4415

오신적 언제 인가 ?  아니, 선택 받고, 순명하신적  언제 였던가?

오늘을 어제 인듯 그렇게 세월을 흘러 보냈 건만 남아 있는것은

과연, 무엇 일까? 뿌린 씨는 무엇 인가? 무엇 때문에 그 자리을

지키고 계셨던가? 그 자리는 무엇을 의미 하고 있었던가?

단 한 가지 간절한 바램은 님 께서 뿌린 사랑과 인내,고뇌가 아름

다운 열매로 맺어 지어, 주님의 은총 으로 또 다른 모습의 풍성한

열매와 영글어진 씨로 다시 부활 되시길 간절히 기도 할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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