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누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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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준 [hyukjoon]
1999-04-16 ㅣ No.196
누나 안녕 하세요?
제가 좀 바빠서 글 못올려서 죄송해용
이제서야 누나 글 올린것을 봤어용
소포 잘 받았구요 글구 5월 모임때 보지 못 할 것 같아요
그날 우리 노래패가 m.t 가여
어쨌든 볼날이 오겠죠
그럼 안녕히계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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