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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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준 [hyukjoon]
1999-04-21 ㅣ No.205
누나 안녕 하세요.
저 혁준이예요 오래간만에 글을 올리네요
요즘 잘 지내지요? M.T 작업 땜시 좀 바빠요.
격려 해주셔서 고마워요 열심히 잘할께요.
글고 꼭 6월 모임때는 만나요.
그럼 이만 ~~
찬미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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