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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hmkim] 쪽지 캡슐

1999-10-01 ㅣ No.662

 

비오는 오후 기분좋은 점심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음도 아팠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셨습니까?

우연히 게시판을 뒤적이다 가슴아파옴을 느꼈습니다.

어느 신부님께서 우리도 관심을 가지자고 싸이트를 추천해 놓았더군요.

동티모르의 비극에 관한것이었습니다.

그곳에서의 사제,수녀님들의 안타까운 죽음과 억울한 영혼들을 위해

우리 모두 기도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이곳을 한번 방문해 보세요(마우스를 여기에다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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