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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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성 [interk2002]
2002-09-10 ㅣ No.5013
찬미 예수님.
참으로 오래만에 우리본당 게시판에 들어와보고 깜짝
놀라왔고 또 가슴이 뿌듯해짐을 느낌니다.
아니! 신부님께서 글을 올리셨더라구요.
9월1일부터 벌써 4편의 글을 올리시다니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글 자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 과 복음말씀 열심히 보고 주변의 많은 옥수동
가족에게 우리본당 게시판 애용하라고 선전하겠습니다.
주님께 감사하며 신부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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