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동성당 게시판

262번 작성하다 261번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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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근 [pnc339] 쪽지 캡슐

1999-12-26 ㅣ No.270

†찬미예수

 

262번에 Merry Christmas! 작성하다 작업이 잘안되어 261번을 날렸다

아이고 아까워라  - 미안 합니다!  머리와 손이 아파서 그만 -

 

25일 밤 청년팀에서 파는 성탄초를 1000원 ×2개를 샀다

한개는 나의 것 또 하나는 여자꺼(Home 지킴녀)

 

촛불 점화 때에는 다른 사람이 촛불을 밝혀 주었다 - 성당 안을 돌아 다녔슴 -

 

빽빽하게 참여하신 교우들의 모습은 (카메라에 Close Up)

아기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며 구유예절에 참석키 위함이다.

 

워머!!! 큰일 났다 그러구보니 -

 

매년 성탄절에

나의 집에도 아기예수님을 부드러운 녹색 목도리에 모셨는데..

 

여기서 끊고 이후 글은 다음에 이얼껴

 

빨리 집에가서 아기예수님을 장농에서 꺼내어야 해1

어둡고 답답한 아기예수님 잠시 기다리셔요

 

청년협의회장과 부회장(귀여운둥뚱로 보였슴) 만난 이야길 쓸려고 올라왔다가 바로 나갑니다.

(컴퓨터가 켜진채 뛰쳐 나간다 - 사무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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