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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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윤 [kokuma21c]
2000-03-23 ㅣ No.1290
이렇게 절 지켜봐 주시는 분들이 3분이나 계시는 지는 몰랐습니다.
앞으로 용기를 더 내서 레지오 활동 열심히 할께요.
앞으로도 저 스테파노 많이 지켜봐 주세요.
그땐 너무화가나서 실명을 올렸습니다.
거론된 죄인들께 대단히 죄송합니다.
고개숙여 진심으로 사괴드립니다.
고재윤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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