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자선달리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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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izzy] 쪽지 캡슐

2001-06-06 ㅣ No.2216

뿌듯하네요..^^ 한톨의 사랑이 되어 라는 문구가 써있는 티셔츠를 입고 올림픽 공원주위 도로를 1시간정도 걸었습니다.. 원래는 뛰어야하는데 그 많은(약 1만명 미만으로 추청됨..) 사람들이 한꺼번에 달리기하면 누가 밟힐 가능성도 있는거 같아서 사람들이 다 걸었네요..

다 걷고 나서 공터에 콘서트 스튜디오가 있더군요.. 케이블티비 음악채널에서 공개방송을..

했습니당.. 처음에는 못보고 마지막에 샵이랑 은지원 봤군요..ㅋㅋㅋ 맞다 마지막에 클릭비도 보공..흐흐흐 기분 좋았습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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