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관동성당 자유게시판

오늘 보조교사의 자격으로 참관은.. 아니구...

어쨌던..

미사 참례두 하구 구랬더랍니다...

왜 보조교사냐구요...?

2월달에는  제가 좀 바빠서... ㅡㅡa

진짜예염... 학교 입학 준비땜에 할 게 상당히 많거덩요...

학교에서 보는 글쓰기 소양시험인가 뭔가도 봐야하고...

엠티에 수강신청에... 오티까지... 심지어는 입학식도 2월에 한답니다....

그래서 주일날 빠질 거 같아서...

참관 다시 시작해야 하느니...

(한 번 다시 시작하는 걸로 족합니다.. ㅜㅜ)

3월부터 참관하기로 하고...

지금은 보조교사 자격으로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우웅~

혹... 나태해지거나 힘들어질지 모르니까...

기도중에 한 번쯤 생각해 달라고 부탁하면...

너무 했나염...? 히히~ 그래두~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