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2동성당 게시판

멋진말을 해주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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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혜경 [mhk04] 쪽지 캡슐

2000-03-24 ㅣ No.348

수학숙제 할게 많은데 암것도 하기 싫어서 펑펑 놀고 있다.이렇게 살믄 않되는데.... 저번에 정화가 쓴 글을보고 뭔가 멋있는 말을 해주고 싶었는데...미안하다....!!! 어휘력이 부족해서....엉엉...!!! 어쨌든 넌 나에게,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존재임이 분명하다.진짜루.... 언젠가 나도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는데... 참 담에 니가 쏜다고? 기다리고 있겠다....음.. 아....또 보신언니! 울언니가 미팅시켜달래요.. 울언니는 요새 만나는 사람마다 미팅시켜달란 말빢에안한다. 짜증난다.난 그런거 관심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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