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2동성당 게시판
심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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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우.. 어제 폰 사고 친구들에게 열심히 문자를 보냈건마는.. 한명밖에 답장이 안왔어요.. 아참..다들 공부할 시간이징..--;; 이번주엔 학교에 안가도 되기 때문에 집에서 놉니다.. 왜 이리 심란하징.. 집에서 뒹구르르 하며 노는데 왠지 마음도 허전하고 심심하고.. 친구에게 영화나 보여달라고 쫄라야 돼겠슴당. 아..가을타나보다.. 왜 이리 우울하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그 사람 좋아하는지 까맣게 모르고.. 말했다간 일날거 같고.. (**군이랑 연락 안합니당..이제는 별로에여..더 멋진 사람이 생겨서..--;;이런 변덕쟁이--;;) 모르겠어여..후유..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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