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골 자유 게시판

어제는 최악의 상태 (컨디션)

몸과 마음이...

너무 너무 힘든상태

왜 모두들 자기 편한대로 생각을 하고 그렇게 행동을 해야하는지

모두다.,......

그렇게 당해야만 하는 사람들

또 그렇게 당하게 만드는 사람들

마음같아서는 "당신들도 해봐"라는 싸가지 없는 마음이 생기지만

저 밑에는 내가 아니 당해야하는 사람들의 잘못이 확실히 크다

하지만 우리도 힘든데...

꼭 그렇게 하셔야만 할까

이제는 눈물이고 짜증이고 간에 무뎐지것 같다

참 무서운 현상이지

주님 왜 당신이 이렇게 원망스럽죠?

원망하면 안되는걸 아는데도 참 내~~~~~~~~~

모든 사람이 주님과 같은 맘을 가지고 있지 않네요